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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PEN ECHO

방송은 '보냈다'에서 끝나지 않습니다. OPEN ECHO는 현장 스피커가 되돌려 보내는 수신·재생·완료 신호를 메아리처럼 모아, 어느 현장이 응답했고 어디를 다시 챙겨야 하는지 보여줍니다. 여러 현장의 방송을 한자리에서 안전하게 운영하는 스마트 방송 플랫폼입니다.

상용
분야
현장 방송
상태
오픈 베타
담당
(주)오픈웍스 연구소

외쳐 보낸 방송이, 메아리처럼 되돌아옵니다

내가 보낸 방송이 정말 현장까지 갔을까요. 전송 완료 표시만으로는 알 수 없는 순간들이 있습니다.

OPEN ECHO는 이름 그대로입니다. 외친 방송은 메아리가 되어 되돌아옵니다 — 현장 스피커가 방송을 받았는지, 틀기 시작했는지, 끝까지 들려줬는지를 신호로 되돌려 보냅니다.

콘솔에서 외친 방송이 현장 장치에 닿고, 각 장치가 받았어요·틀고 있어요·끝났어요 신호를 메아리처럼 되돌려 보내는 흐름 다이어그램

응답한 곳과, 다시 챙길 곳이 함께 보입니다

잘 된 곳만 보여주는 화면은 운영에 별 도움이 되지 않습니다. 아직 응답이 없는 곳까지 함께 드러나야, 운영자는 다음에 무엇을 할지 정할 수 있습니다.

예시. 12개 구역에 대피 안내를 내보냈다고 해볼게요. 11곳은 응답이 돌아왔고, 3층 한 곳만 아직 조용합니다. 막연히 불안해하는 대신, 그 한 곳만 다시 챙기면 됩니다.

결과는 장치별·언어별로 정리되어, “전체 성공” 한 줄이 아니라 어디서 멈췄는지까지 보입니다.

OPEN ECHO가 확인하는 것은 사람이 실제로 들었는지가 아니라, 장치가 방송을 받고 재생 상태를 되돌려 보낸 신호입니다. 그래도 어디가 응답했고 어디를 다시 봐야 하는지 보이면, 다음 행동은 훨씬 분명해집니다.

장치별·언어별 방송 결과 매트릭스 예시 — 끝남·재생 중·응답 없음·실패 상태가 한눈에 보인다

예시 화면 — 운영 콘솔의 방송 결과 매트릭스를 나타낸 예시

엉뚱한 방송이, 엉뚱한 곳으로 가지 않게

방송은 권한과 책임의 문제이기도 합니다. OPEN ECHO는 누가·어디서·무엇을 방송할지를 역할로 나눕니다.

  • 시스템 관리자 — 회사·현장·사용자·권한으로 운영의 경계를 세웁니다.

  • 디바이스 관리자 — 장치를 등록·검수·배정해 방송 가능한 상태로 준비합니다.

  • 현장 운영자 — 자기에게 맡겨진 현장 안에서만 방송하고 결과를 봅니다.

그리고 검수를 통과한 장치만 방송 대상이 됩니다. 설치만 된 장치가 실수로 안내에 끼어드는 일을 막습니다.

시스템 관리자·디바이스 관리자·현장 운영자 세 역할로 나뉜 3-Zone 운영 구조

한 번 적으면, 현장의 언어로 함께 나갑니다

안내문을 한 번 작성하면 여러 언어로 준비됩니다. 다양한 사람들이 함께 일하는 현장에서도, 같은 메시지가 각자의 언어로 빠르게 전해집니다. 자주 쓰는 안내는 템플릿으로, 정기 안내는 예약으로 운영하세요.

급할 땐, 마이크를 잡고 직접 말하세요

평소에는 예약과 템플릿으로 차분히 운영하다가, 긴급한 순간에는 브라우저에서 바로 마이크를 잡으면 됩니다. 별도 장비나 설치 없이, 지금 이 말이 곧장 현장 스피커로 나갑니다.

바쁜 순간에도, 운영의 중심을 안정적으로 지킵니다

방송이 몰리는 순간일수록 중앙 시스템이 흔들리면 안 됩니다. OPEN ECHO의 관제 시스템은 관리형 클라우드를 기반으로 자동 복구와 상시 운영을 지원합니다. 사내 서버나 특정 장비에 묶이지 않으므로, 현장이 늘어나도 같은 방식으로 넓혀갈 수 있습니다.

안전 방송에서 시작해, 여러 현장으로 넓어집니다

OPEN ECHO는 안전관리 현장에서 출발했습니다. 하지만 공장·학교·매장·공공시설·물류센터처럼, 여러 곳에 같은 안내를 정확히 전해야 하는 환경이라면 어디든 같은 구조로 확장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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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오픈웍스 연구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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